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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가요계에 가장 핫이슈라고 하면 브레이브 걸스 '롤린'의 역주행 사건을 꼽을 수가 있을 텐데요. 평균 나이 30세 이상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성공을 하는데 일등공신을 한 사람은 바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용감한 형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감한 형제가 얼마나 브레이브 걸스에게 애정이 있었는지는 그룹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용감한 형제(강동철)은 본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작곡가로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그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미쳤어, 빅뱅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등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곡들을 작곡가입니다. 연간 본인에게 들어오는 저작권료만 해도 평균 20억원이 넘는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 작곡가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용감한 형제에게도 오명이 있었으니, 바로 소속 가수들의 곡들은 뜨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상반기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용감한 형제 작곡)이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면서 브레이브 걸스 멤버가 인생 역전하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용감한 형제입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신곡 '치맛바람'은 특히나 더운 올해 여름, 코로나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감한 형제에게는 그 누구보다 암울했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미 방송에서 어느 정도 공개가 되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 있지만, 어떠한 스토리보다 감동적이고 인간 강동철의 숨겨진 따뜻한 면모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동철은 어린 시절 상당히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었으나, 아버지가 형과 자신을 편애하자 그때부터 많은 방황을 해왔습니다. 누구나 흔하게 겪는 사춘기의 단순 방황이 아니라 조폭에 진짜 몸을 담고 활동을 하면서 조직생활을 하다가 소년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약 3년간의 소년원 생활을 마치고 룸살롱에서 전무까지 하면서 소위 어둠의 세계에 오랫동안 몸을 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누가 들어도 혀를 내두르는 생활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룸살롱에서 DJ 하던 친구가 우연하게 들려주었던 사이프레스 힐의 노래를 듣고 '아! 나도 음악을 하면 세상에서 제일 잘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뛰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음악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룸싸롱 일을 그만두고 바로 다음날 낙원상가로 가서 무작정 악기를 사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주위에서 빌리고 하던 일을 그만두니까 생계가 어려워져서 형이 벌어온 아르바이트 비로 간간히 생계를 유지하면서 음악의 '음'자도 모르던 사람이 무작정 단칸방에 틀어박혀서 비트를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버지가 음악 하는 것을 굉장히 반대하셨기 때문에 집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형제가 단칸방에서 살면서 동생이 음악을 만들고 형은 이를 뒷바라지 하면서 거의 6년간 음악에만 미친 반복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처음 작곡한 렉시의 노래 '눈물 씻고 화장하고'가 히트를 하면서 YG 양현석의 눈에 띄게 되고 그때부터 작곡가로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당시에 이 사실조차 믿으시지 않았다는 웃픈 뒷담화를 내놓기도 하는데요. 결국에는 뉴스에서 인터뷰하는 용감한 형제의 모습을 보고 그때서야 믿으셨다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는 다수의 비싼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벤츠 마이바흐로부터 시작해서 롤스로이스 팬덤 등 4대 정도의 최고급 외제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작 본인은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 함정이겠죠? 어려서부터 성공에 대한 집착이 컸어서 그랬던 것일까요. 하지만 그가 지금 이웃에게 행하고 있는 선한영향력을 보면 이런 것들이 하나도 사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배가 고팠던 시절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그 때가 너무 서러웠어서 그는 현재까지 20년 동안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밥차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간을 내서 본인이 직접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하기도 힘든 이러한 일을 20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은 강동철이라는 사람의 꾸준함과 남을 향한 따뜻한 마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베풀 줄 아는 선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용감한 형제의 최종 목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을 하는 것이라고도 밝혔는데요. 성공을 했지만,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기억하면서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것에 삶의 목표는 두고 있는 이 분이야말로 진정한 부자의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브레이브 걸스가 역주행하는 신화를 일궈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용감한 형제의 앞으로의 삶과 그로 인한 영향력이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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