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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바닥에서 최고 펜트하우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를 이끈 것은 바로?
올해 상반기 가요계에 가장 핫이슈라고 하면 브레이브 걸스 '롤린'의 역주행 사건을 꼽을 수가 있을 텐데요. 평균 나이 30세 이상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성공을 하는데 일등공신을 한 사람은 바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용감한 형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감한 형제가 얼마나 브레이브 걸스에게 애정이 있었는지는 그룹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용감한 형제(강동철)은 본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작곡가로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그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미쳤어, 빅뱅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등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곡들을 작곡가입니다. 연간 본인에게 들어오는 저작권료만 해도 평균 20억원이 넘는다고 하..
2021. 7. 28.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