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청약의 성공적인 예를 보여주는 배우 '이시언' 2019년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5년 전 상도동의 한 아파트의 청약에 당첨이 되어서 이사하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보통 연예인들은 단기간에 큰돈을 벌어서 집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배우 '이시언'은 일반인들과 같이 9년 동안 꾸준히 청약 통장을 부으면서 20: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부동산 가격이 하늘을 치솟고 있고 일반 사람들은 청약이 아니면은 이제는 수도권의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가고 있기에 청약에 되었다고 하면 로또맞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당시 이시언의 절친인 배우 '이동진'의 권유로 대학 졸업 후부터 9년 동안 매달 3만 원씩 주택청약을 부었다고 하는데요. 중간에 청약을 깨려고 했으나 이동진의 만류로 계속 유지시켰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친구가 아니라 은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청약은 가격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얼마나 오래 유지시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식으로 치면 우량주 장기투자의 좋은 예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주식, 부동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언제 사고 파는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이시언 배우는 막 부동산 가격이 치솟기 시작할 때 청약에 당첨이 되어서 좋은 기회에 좋은 매물을 잡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으니 운도 많이 따라줬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 이시언이 거주중인 이 아파트는 2019년 6월에 공급면적 112m 제곱 기준이 분양가가 약 7억 원 정도였으며, 입주 전에도 7억 원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14억을 호가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시언은 당시 7억 원 정도에 분양을 받아서 현재 2021년 가격이 2배 이상이 뛰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서울 어디나 작년부터 집 값이 어마하게 폭등한 것은 맞으나, 이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상도역 근처에는 다른 역 주변에 비해서는 특별히 브랜드 아파트가 많이 있지는 않은 편이어서 가치가 더 올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시언은 최근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상도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그는 밤에 한강 옆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서 직접 찍은 상도동의 하늘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또한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상도동 자전거 타기'라고 언급하면서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를 애정하고 있음을 드러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무명시절부터 거주한 동네이면서 현재 인기를 얻고 이사한 곳도 역시 상도동이니 그의 인생을 함께 하고 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난해 12월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5년 동안 함께 한 '나 혼자 산다'를 떠난 후 tv에서는 그의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었는데요. 올해 5월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었던 연극' 완벽한 타인'으로 컴백한 대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18개국 리메이크로 기네스북에 오른 이탈리아 원작을 무대로 옮겨놓은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도 영화로 리메이크된 적이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작품에 더군다나 연기자로서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연극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이시언 배우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데요. 2018년에 '나 혼자 산다' 출연을 비롯해서 2019년 아파트 청약 당첨까지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여자 친구인 서지승이 복덩어리가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 혼자 산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그의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마련일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예능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심했고, 연극에 출연하는 등 앞으로 배우로서 그의 다양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도 장만하고, 일과 사랑도 다 잡은 배우 이시언 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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