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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가평 프랑스 마을 등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이런 곳들이 차를 타고 외곽으로 나가야 했다면, 지금은 도심에서도 유럽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요. 바로 '김포 한강 신도시 라베니체'입니다. 마치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전철 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서울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장기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15분 정도면 도착을 할 수 있는데요. 프랜차이즈 음식점들도 밀집이 되어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많아서 연인들의 데이트 하기에도, 또는 가족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유럽처럼 그 지역만의 특색이 있는 레스토랑들도 있으면 참 좋긴 하겠지만, 그것까지 바란다면 너무 욕심이 아닐까요?

 

 

특히 야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곳에서 특별한 것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문보트'입니다. 초승달 모양의 보트로 360회전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낮에도 탈 수 있지만 밤에 아름다운 조명 밑에서 탄다면 더 운치가 있고 낭만적이지 않을까요? 이용시간은 기본 30분으로 가격은 2만 원입니다. 최대 성인 2명에 어린이 한 명 정도 탈 수 있다고 하니 연인이나 소규모 가족이 이용하기 좋겠죠?

 

 

요즘 작은 카페는 좀 꺼리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무언가 뻥 뚤린 곳에서 여유 있게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기분 전환하기 좋은 카페 바로 부산 영도에 위치한 '피아크'라는 초대형 신상 카페입니다. 요즘 안 그래도 부산 영도가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해서 예쁜 카페들과 맛집들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주로 흰여울 문화마을 쪽으로 많이 가시는데, 이제는 영도 전반적으로 좋은 곳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베이커리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놓았으며,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볼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800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엄청난 규모인 만큼 사람들도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지만 그만큼 공간도 넓고 야외 잔디밭에도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즐길 수 있어서 마치 휴가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크닉 매트도 무료로 대여를 해주고 있으니 야외에서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단점은 주문을 하면 한참 뒤에 받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볼거리가 너무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낮에 가는 것도 좋지만 요즘 같은 더운 여름날에는 해가 지고 영도의 바다 바람과 야경을 즐기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밤에 보는 피아크도 정말 이쁘기 때문입니다. 예쁘고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대신에 카페 & 베이커리의 가격이 엄청 사악하다는 것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파주 마장호수'입니다. 출렁다리가 있어서 호수 위를 걷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너무 좋고, 산책로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호수를 둘러싸고 사색하면서 걷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위한 또 하나의 즐길거리는 바로, 카누& 카약입니다. 기본 30분에 15000원인데요. 어른 2명에 아이 1명까지 가능합니다. 선착장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준비하고 있으면 순서대로 들어오는 카누 & 카약을 탈 수 있습니다. 호수 안에서도 표시가 되어 있는 곳 안에서만 노를 젓고 나갈 수 있는데요. 너무 멀리 나가면 직원이 마이크로 주의를 줍니다. 각각 번호가 있어서 시간이 되면 직원이 번호를 부르면, 다시 노를 저어서 선착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밖에도 마장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와 근교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맛집들이 즐비하고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바람 쐬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갈 수 있는 곳은 한정이 되어있고, 2년 가까이 이렇게 여가 생활이 제한이 되고 있으니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한번씩은 바람을 쐬러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리프레쉬 되어서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힘도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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